월요일아침 일어나자마자 일주일의 시작과 함께 해야되는 면도.. 아침마다 번거롭기도 하고 조금 오래된 면도기는 잘 깎이지도 않고 일회용 면도기는 얼굴에 상처만 만들뿐이고.. 매우 신경이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만큼 신경도 쓰이고 잘 안깎이면 짜증도 나고 하죠. 질레트..건전지 뿐만 아니라 면도기도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지금 집에서 쓰고 있는것도 질레트 면도기인데 꽤나 만족하고 있습니다.(이름은 기억이 잘.. 이름 이런거에는 좀 둔감한지라....) 이번에 새로운 제품이 나왔군요. 질레트 퓨전프라이드.. 홈페이지에서 본 5+1 프라이드 내용을 바탕으로 한번 성능을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제품이 이렇게 생겼군요. 파랑색과 함께 조화된 주황빛이 깔끔하면서도 센서티브한 느낌을 주네요. 요즘 제품 디자인이 ..
1.신용카드와 체크카드란? 신용카드(한자: 信用카드, 영어: Credit card)는 소비자 신용의 일종이다. 카드 발행사와 계약을 체결한 회원은 가맹 소매점 등에서 상품을 지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가맹점은 백화점, 전문점, 레스토랑 등이 있다. 은행계 카드의 경우에는 해당 은행 계좌를 연결하여 현금카드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체크카드(영어: check card)는 은행에 계좌와 연결되어서, 은행 계좌의 잔액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이다. 직불카드와는 다른 개념이며, 직불카드와 신용카드를 적절하게 섞었다고 보면 된다. 보통 체크카드는 은행의 현금카드와 연결되어서, 현금카드와 체크카드를 동시에 쓸 수 있게 하는 경우가 많다. 직불카드와 달리 신용카드 전 가맹점에서(일..
전력상 차이가 있는 양자가 전투를 벌인다면, 원래 전력 차이의 제곱만큼 그 전력 격차가 더 커지게 된다는 것이 란체스터의 법칙이다. 세계 경제는 지금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한창이다. 참혹한 약육강식의 정글법칙이 지배하면서, 강자는 시장을 독식하고 약자는 생존에 급급하다. 냉엄한 적자생존의 현실이 유일한 게임의 룰이다. 그런데 최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한 GM의 릭 왜고너 회장은 한국의 자동차업체를 껄끄러운 경쟁자, 그리고 글로벌 메이저업체에게 위협이 되는 경쟁자로서 지목한 바 있다. 이러한 글로벌 강자의 우려와 경계심이 우리 기업에게 어떠한 의미로 다가올 것인가? 만일 약육강식만이 유일한 게임의 룰이라면, 앞으로 우리 자동차업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힘이 힘을 낳는다 영국의 항공학자 란체스터..
Annual Campaign- ③ 고객가치 창출과 브랜드 고객설득의 두 가지 방법 : Rational Branding, Emotional Branding 이문규 |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lee@yonsei.ac.kr 마케팅의 중요한 목표는 고객가치 창출을 통한 이윤 창출에 있다. 즉 고객들에게 그들이 생각하는 가치가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무리 가치가 있는 상품이라 할지라도 고객들이 그 가치를 알지 못하고 고객들을 설득할 수 없다면 그 상품은 진흙 속의 진주로 묻혀버리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목표 고객들을 선택해서 그들에게 상품의 가치를 전달할 수는 없을까? 물론 가능하며, 그것이 바로 브랜드이다. 브랜드는 상품의 가치를 형성해 나아가고 그 가치를 고객들에게 설득해 전달할 수 있는 중요..
가장 중시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히 타겟이다. 웹광고의 가장 큰 장점을 살려 광고를 특정한 타겟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한다면 배너광고의 효율을 가장 극대화 할수 있다고 본다. 그밖에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배너 광고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크기가 큰 배너는 클릭률이 높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크기가 클수록 클릭률이 높다. 일본 광고주 협회에서 조사한 배너 광고 효과에 대한 실험결과에 의하면 면적이 일반 사이즈의 2배가 되면 클릭률은 1.6배, 3배일 경우에는 약 2.5배로 높았으며, 반대로 1/2일 경우에는 약 3/4배로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 밝은 색 배너의 클릭률이 높다 특히 Blue, Green, Yellow가 효과적이다. 반면에 White, Red, Black은 효과가 떨어..
우리가 책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많이 알고 있는 거지만... 마케팅기법의 종류에 대해 정리돈 글을 올립니다. 가끔씩 보시면.. 도움이 될 때도 많습니다. - MOT 마케팅 (Moment of Truth 진실의 순간) 일상생활 공간을 파고드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MOT는 ‘Moment of Truth’의 영문 약자로 굳이 번역하자면 “결정적인 순간 또는 진실의 순간을 포착하라”는 뜻이다. 소비자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을 보는 순간부터 집을 나와서는 교통수단을 통해, 식당에서 또는 친구를 만나 차를 마시는 곳, 그 어느 곳에서나 제품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MOT 마케팅의 핵심 전략이다. MOT 마케팅은 본래 70-80년대 스웨덴 항공사인 이 세계 최초로 고안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많은 다국적 기..
인터넷마케팅의 잘못된 믿음 11가지 (앤더스 컨설팅) 인터넷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전개된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에 대해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이러한 가운데 앤더슨 컨설팅과 eCRM 전문 업체인 Online Insight는 B2C 시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에 있어서 11가지의 잘못된 믿음을 얘기하고 있어 한번쯤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들 11가지의 잘못된 생각과 이러한 생각을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접근법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어린 사람을 타겟으로 하라. 온라인에서는 어린 사람을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하면 성공한다 인터넷이 신기술이라는 접근에 따라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어린 사람이 빠르다는 생각에서 생긴 생각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전체 인구로 보았..
일러스트=김의균 기자egkim@chosun.com 구글 "인터넷 기반으로 PC환경 바꾼다" MS 핵심 영역까지 건드리며 선전포고 급성장하는 온라인 검색 광고도 싹쓸이 실리콘밸리의 경험 많은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늘 조심하는 일이 한가지 있다.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업 영역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사업과 혹시 겹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벤처캐피털들은 지난 90년대 중반 인터넷 다크호스였던 넷스케이프(웹 브라우저 업체)의 사례를 보고 기겁했다. 넷스케이프는 인터넷 초기 시절 '내비게이터'라는 웹 브라우저를 내놓으며, 시장점유율 90%를 넘어 인터넷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일장춘몽이었다. MS가 '타도 넷스케이프'를 외치며 경쟁 서비스인 '익스플로러'의 무료 공세를 ..
바이오스만 알아도 PC도사 된다 PC를 전원을 켜서 윈도우즈 95가 뜨기까지 모든 과정은 메인보드에 있는 바이오스가 관장한다. 말하자면 시스템 자원을 체크하고 이를 운영체제에 알려주는 것이 바이오스인 것이다. 때문에 PC 주변기기의 역할과 성능을 좌 우하는 요소일 뿐만 아니라 각종 PC 오류의 근본 해결책이기도 하다. 바이 오스를 정복하는 것이 PC를 정복하는 지름길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바이오스(바이오스)란 'Basic Input/Output System'의 약자로, '기본 입력 과 출력 시스템'이다. 바이오스는 입출력에 관계된 대부분의 하드웨어에 존 재하며, 특별한 경우 외부에서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되어 있기도 하다. 하 드웨어는 사용자 요구에 의해 데이터를 입출력하므로 이런 동작을 수행하기 ..
금융 홈 > 재테크 > 샐러리맨 부자되기 > 돈버는 실전투자법 2008년 종자돈 마련, 5가지 실천법 작성일 : 2008-02-05 조회 : 17429 추천 : 0 고수익으로 가는 고급 生生정보 송영욱 / (주)새빛에듀넷 이사 검증되지 않은 투자정보의 난립, 금융권의 이기적인 마케팅으로 금융소비자가 피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사 직원의 추천상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것’, ‘내 몸에 맞는 투자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최근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값의 인상으로 샐러리맨이 즐겨 쓰는 상품의 물가도 많이 올랐다. 기업에서는 원가절감 차원에서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구조조정을 감행하고 있다. 이제는 물가나 씀씀이에 비해 월급은 크게 오르지 않고, 언제 회사를 그만두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함이..
[동아일보] 칭찬, 긍정의 시대 화두로 다시 떠오르다 “한판 붙자는 말이냐.” “실적을 평가해서 연봉을 차별화하고….” “일부 사원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며….” 최근 몇 년 동안 참 많이 들은 소리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싸워서 이겨야 평가받는 세상. 주변에서 이처럼 ‘거친 말’이나 ‘위협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반작용 때문일까. 최근 서점가에는 칭찬과 기대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즐비하다. ‘시크릿’ ‘해피어’ ‘긍정의 힘’ ‘몰입’ 같은 책들이 베스트셀러 진열대에 올라있다. 오로지 실적을 위주로 평가하던 기업에서도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장 눈앞의 구체적인 수치보다는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남을 깎아내리는 거친 말에 손사래를 치는 사람도..
☆.꿈을 이루기 위한 10가지 조언..~ 1.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긍정하지 말라. 2. 어려움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라. 3. 자신의 가능성을 부인하지 말라. 4. 실패할 위험이 있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라. 5. 훌륭한 생각을 거부하지 말라. 6. 남도 못했는데 내가 어떻게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 7. 건설적인 생각을 환경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결론 짓지 말라. 8. 자신이 불안전하다고 해서 장래 설계를 포기하지 말라. 9. 당장 개인적인 유익이 없더라도 밀고 나가라. 10. 하나의 목표가 이루어졌다고 중단하지 말라. -좋은 생각 중에서..-
[중앙일보] 시력교정수술을 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라식수술을 해야 하나, 라섹수술을 해야 하나 하는 부분일 것이다. 시력교정수술 의사들 사이에도 라식수술을 선호하는 의사와 라섹수술을 더 선호하는 의사가 있으며 특정한 수술방법만을 고집하는 의사도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선택에 대해서 일반인들의 경우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눈인데 어떻게 의사들의 선택이 다를 수가 있는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궁금증을 시력교정 의사인인 예본안과 태기선 원장에게 들어봤다.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장단점을 크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라식수술의 장점-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빠름- 수술 중이나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음- 수술 후 각막 혼탁이나 근시의 재발..
컴퓨터상식-윈도우 단축키 모음 [F] 기능키 [F1] 선택한 항목의 도움말을 실행 합니다. [F2] 아이콘/폴더/파일의 이름을 바꿀때 사용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이름 바꾸기] 기능 [F3] 파일이나 폴더를 찾기. [시작]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 [F4] 탐색기나 IE의 주소 입력란을 드롭다운 합니다. [F5] 창의 내용을 새로 고침 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새로 고침] 기능 [F6] 주소 입력란을 활성화 합니다. 입력된 주소 셀렉트 [F10] 탐색기나 IE의 메뉴를 활성화 합니다. 방향키 메뉴 이동 [F11] 전체 화면으로 보기(Fullscreen) [Ctrl] 키 [Ctrl + A] 현재 화면의 모든 항목을 선택 합니다. [Ctrl + B] 즐겨찾기 구성을 실행 합니다. [Ctrl + C..
요즈음 어떤 이유로든 늦은 시간까지 자지 않거나 잘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늦게 자서 아침에 제대로 필요한 시간에 일어날 수 없거나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아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고 공부나 업무에 의욕이 없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분이나 의욕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에도 많은 악 영향을 줍니다. 쉽게 잠드는 요령 1. 뇌와 몸의 자극은 잠의 강적 자기 전에 몸도 마음도 편하게 만드는 것이 쉽게 잠드는 최고의 포인트. (자기 전에 심한 운동이나, 과식과 과음은 금물로 공포영화를 보거나 무서운 책을 읽으면 신경이 흥분되어 쉽게 잠들기 힘듭니다, 자연스럽게 잠들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2. 저녁식사는 자기 3시간 전까지 식사를 하면 위장이 활발하게..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는 항해계획으로 위험분산할 필요 한화증권 직원이 ‘한화 꿈에그린 차이나 주식형펀드’ 를 소개하고 있다. 메이드 인 차이나’의 제품 없이 살 수 있을까? 중국 제품을 쓰지 않고 생활하려는 주인공의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담은 책이 최근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아시아경제서적 부문 베스트셀러로 올랐다. 국내에서는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A Year Without Made in China, 사라 본지오르니)’란 제목으로 출판됐다.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사는 것이 불편한 세상이 될 정도로 상품 시장에서 중국파워는 강력하다. 자본시장도 다르지 않다. 세계 주식시장이 중국시장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미국 주식시장이 재채기를 하면 국내 주식시장이 감기에 ..
사회 초년생 재테크 10계명 신입사원때부터 차근차근 "전략" 쌓아라 결혼자금·내집마련 등 목돈 쓰일 곳 많아 “신입사원 시절의 재테크가 평생을 좌우한다.” 오륙도(56세까지 직장생활하면 도둑), 사오정(45세 정년)에 이어 38선이란 말이 유행할 정도로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신입사원 때부터 장기적인 재테크 전략을 마련해 차근차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됐다. 자칫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뚫었다는 기분에 도취돼 무절제하게 돈을 쓰다 보면, 저축은커녕 카드빚을 지기 쉽다. 신입사원 재테크에 있어서는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과 규칙적으로 저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최소한 월수입의 50% 이상은 저축하라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신입사원은 우선 목돈을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