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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펀펀하게 블로그입니다. 얼마전 사촌동생이 우리 집에 놀러왔길래 마땅히 대접할것도 없고 해서 동네에 맛있는 중국집으로 대접을 했는데요. 동양동에 있는 전설의 짬뽕입니다. 홍합 가득한 비쥬얼이 정말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까지 다 먹고 나면 속이 다 뚫리는 느낌이랍니다. 여기에 달콤한 탕수육까지 함께 먹어주면 더 맛이 좋습니다. 얼큰한 짬봉으로 삐진 입맛을 탕수육으로 달래주거든요. ㅋㅋ 단무지는 뽀나스입니다. 동양동에 중국집이 가고 싶다면 전설의 짬뽕을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배달은 안되구요. 포장은 가능합니다.!! 전설의 짬뽕 / - 주소 인천 계양구 동양동 577-5번지 전화 031-543-8092 설명 -

안녕하세요. 펀펀하게 블로그입니다. 오늘 이상한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문자가 왔더군요. 근데 링크 주소가 왠지 이상해서 전화번호를 검색해봤는데요... 1542-1440 이라는 번호가 국민건강보험의 전화번호가 아니더라구요. 요즘 스미싱의 사기 방법이 정말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문자에 따라오는 링크를 누를때에는 꼭 한번 더 확인하시고 누르시기 바랍니다. 왠만하면 안누르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펀펀하게 블로그입니다. 가끔은 햄버거가 땡기는 날이 있죠. 뭐 자주 먹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1년에 5회 이하로 먹는 것 같아요.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먹거든요. 얼마전에 맥도날드 빅맥버거를 먹었는데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비쥬얼만이라도 감상해보시라고 올려봐요~ 맥도날드 빅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푸짐하고 맛도 있더라구요. 여기에 빅맥셋트를 시키면 감자튀김까지 따라오죠. 양이 좀 많아보이죠? 사무실 사람들하고 여러개 시켜서 모아놔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먹고 싶었던지 콜라 사진 찍는 것을 빼먹었군요. 콜라까지 있으면 정말 정확하게 빅맥셋트입니다.~

안녕하세요. 펀펀하게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네요. 9월 한달 마무리 하면서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공유해봅니다. 이번에 시골에가서 찍은 사진인데요.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하늘인지 정말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구름한점 없는 하늘과 그 색깔과 꼭 닮은 바다가 말이죠. 지금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네요. 가끔은 이렇게 하늘도 보고 바다도 보고 살아야하는데.. 너무 컴퓨터앞에만 앉아있는것 같아서 사진으로나마 보고 있습니다.

이번주말부터 황금연휴를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내일부터 황금연휴가 시작되네요. 이번 추석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찍은 우리 준수사진.. 완전 귀엽지 않나요 ㅋㅋ 지긋이 미소도 짓구요 ㅋㅋ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우리 준수 사진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오늘 기업은행가서 구글애드센스 지급받았네요. 웨스턴유니온캐시로 받으니 참 편한것 같아요. 다음달에도 받으러 갈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매달 매달 가고 싶은데 말이죠.

요즘 메이저 6기를 다시보고 있습니다. 워낙 야구를 좋아하는 지라 이런 야구 애니메이션도 참 좋아하거든요. 야구에 대한 목표를 일어버리고 입스라는 심리적인 병에 걸린 고로 시게노가 다시 제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스토리죠. 2년차로써 이상하리 만큼 타격 슬럼프에 빠져버린 깁슨 주니어.. 이 둘의 원래 모습을 찾아주기 위해서 은퇴를 번복하고 선수로 재등록한 조 깁슨의 재등장 현역복귀전에서 조깁슨과 선발 맞대결을 하게 된 고로시게노~ 명장면중에 명장면인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심어줄수 있다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참 멋있는것 같습니다.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메이저1기부터 쭉 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어렸을때부터 준범이를 재울때는 안고 노래를 많이 불러줬었죠~ 지금도 준범이 재울때에는 노래를 많이 불러주는데요~ 그중에서 자주 부르는 동요 몇곡 노래가사를 적어볼까 합니다. 등대지기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과수원길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소올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섬집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제가 생각나는 동요가 그리 많지 않아사 이렇게 3곡을 기본으로 하고 ..

안녕하세요. 뻔뻔함을 전재로 펀펀하게 살아가는 스머프입니다. 처음으로 초대장을 티스토리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께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초대장 나눠드리겠습니다. 현재 총 8장이 있으니 선착순으로 8분께 드리겠습니다. Update. 2008.8.21 초대장 8장 모두 발송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