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윤석민 류현진 장원삼 그들의 첫 공동출격 결과는?
어제 한국 프로야구 영건 에이스들이 총 출동하였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우승의 주역들이기도 한 선수들은 SK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 기아타이거즈의 에이스 윤석민, 삼성에 새롭게 둥지를 튼 장원삼, 한화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선수입니다. 1. 롯데 불방망이 타선에 무릎꿇은 김광현 불방망이에 무릎꿇은 김광현방어율 0.74로 방어율 부문 선두를 달리던 김광현 선수가 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 3과 1/3이닝동안 8실점하며 시즌 최악의 피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팀은 21:10으로 크게 이기면서 승패와 상관없지만 김광현이 보여준 투구내용은 김광현 답지 못했으며 강판후 주자 1,3루에 두고 내려온 김광현은 정우람이 만루홈런을 맞으면서 자책점 8점으로 방어율이 2.50으로 치솟으며 방어율 부문 4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스포츠이야기
2010. 5. 12.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