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의 중요성.. 직접 겪고 나서 한번 더 실감하다..
태아보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순간 올해 1월 18일 금쪽같은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원래 출산 예정일이 2월 16일이었는데 1달이나 일찍 나왔더랬죠. 지금이야 무사히 잘 나와서 잘 크고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지만 1달 일찍나온다고 했을때는 정말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혹시나 뭐가 잘못된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 인큐베이터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또 병원에서도 낳아봐야 알겠다는 아리송한 말만 해대니..정말 낳을때까지 마음 졸였던 기억이 아직까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우리 준범이 막 태어났을때의 모습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9개월째에 낳은 아들이라 몸무게가 2.54키로밖에 되지 않았지만 말이죠.^^그리고 한편으로 태아보험 가입을 해놨기에 그나마 마음의 걱정을 조금..
보험이야기/태아어린이보험
2011. 4. 8. 02:36